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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어지러움, 손발저림…신경과, 많이 묻는 질문 7 [인터뷰]
대부분 한 번쯤 겪어 봤을 정도로 흔한 증상인 '두통, 어지러움, 손발저림'. 이러한 증상은 쉬거나 약을 먹으면 나을 때가 있다. 하지만 간혹 뇌 질환이나 신경 문제를 나타내는 전조 증상일 수 있다. 때문에 증상이 지속된다면, 결코 가벼이 여겨선 안 된다. 신경과 송기봉 원장(미사브레인신경과의원)은 “증상이 지속될 때는 병원을 찾아 원인을 찾고, 그에 맞는 조기치료를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통, 어지러움, 손발저림의 원인 및 치료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다음은 송기봉 원장이 전한 일문일답이다.

미사브레인신경과의원 송기봉 원장

Q1. 두통, 종류가 다양하다?두통은 매우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통의 종류에는 △스트레스로 유발되는 두통 △근육 뭉침이나 경추의 불편에서 시작되는 경추성 두통 △근육성 두통 △유전 및 가족력이 있는 편두통과 단순 편두통 △생리 전 두통 △혈관성 두통 △후두부 신경통 △삼차신경통 △뇌 질환이나 내과적 질환에 의해 유발되는 두통 등이 있습니다.Q2. 종류에 따라 증상도 다른가요?두통은 누르는 압박감에 따른 스트레스, 편두통이 있을 수 있고요. 찌르는 듯한 느낌의 신경통, 어지럼증이나 마비 등을 동반한 두통, 갑자기 오는 두통 등 원인에 따라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증상을 잘 살피면, 원인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중 특히 50세 이상에서 갑자기 생기는 두통은 뇌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때문에 중?장년층에서 갑자기 두통이 나타났다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Q3. 두통은 어떻게 치료하나요?증상에 따라서 약물치료와 주사치료, 근육통 완화 등의 기본치료를 진행합니다. 예방요법을 통해서 미리 두통의 횟수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뇌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CT 검사, MRI 검사, 뇌파 검사, 뇌 혈류 검사를 통해서 치료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또, 약물치료 외의 방법으로 보톡스나 항CGPR 주사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뇌|출처: 게티이미지 뱅크

Q4. 어지럼증이 있을 때, 병원에 꼭 가야 할까요?일부 어지럼증은 일시적일 수 있습니다. 말초성 어지럼증의 경우가 그러합니다. 그러나 일부 어지럼증의 경우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경과 전문의를 통해 중추성 어지럼증과 말초성 어지럼증을 감별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어지럼증의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서는 비디오 안진 검사와 신경학적 검사를 시행합니다.



Q5. 어지럼증, 어떻게 치료하나요?말초성 어지럼증으로 판단된 경우, 체위교정치료나 약물치료, 적절한 수액치료와 더불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빠른 호전을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말초성 어지럼증인 경우, 재발이 잦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와 신경과 전문의의 적절한 개입이 필요합니다. 중추성 어지럼증으로 판단된 경우에는 뇌 질환에 따라 치료법을 상세하게 결정해야 합니다.Q6. 손발저림, 왜 생기는 건가요?손발 신경의 문제, 말초 혈관이 좁아지는 문제, 디스크 등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이 있다면 저림이나 차가움, 통증 등이 나타납니다. 신경과에서는 신경전도 검사, 말초 혈관검사, 혈액검사 통해서 손발 저림의 원인을 감별합니다. 이중 근전도, 신경전도 검사를 통해서는 각각의 말초신경을 측정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필요에 따라 동맥경화도 검사,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그 원인을 찾기도 합니다.Q7. 손발저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컴퓨터나 휴대전화를 할 때 적절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중간에 스트레칭과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또, 원인이 될 수 있는 당뇨, 갑상선과 같은 질환이 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비타민 등 영양공급을 충분히 하는 것도 도움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지속적인 증상이 나타날 때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병원을 찾아 원인을 찾고, 그에 맞는 조기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도움말 = 송기봉 원장 (미사브레인신경과의원 신경과 전문의)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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