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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 긴장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202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그간의 노력을 시험날 제대로 발휘하려면 몸과 마음이 모두 안정될 수 있게 해야 한다. 긴장을 풀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수능 당일 명심하면 좋을 건강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202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ㅣ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집중력 향상 위해 ‘아침 식사’ 꼭 해야그동안 준비해온 것들을 바탕으로 수능 당일 문제를 풀려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식습관은 물론 수면 시간과 패턴, 심리 상태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영역에 걸쳐 미리 준비해야 수능 당일 맑은 정신으로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집중력 향상을 위해서 수능 당일에는 늦어도 6시쯤에는 기상하는 것이 좋다. 뇌의 활동이 기상 후 2시간 후부터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아침 식사 역시 꼭 하는 것이 좋다. 밤 동안의 공복 상태가 낮까지 지속되게 해선 안 된다. 아침 식단은 탄수화물과 신선한 야채를 충분히 포함해야 하며, 식사는 기상 후 30분 이상 활동한 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사는 너무 배부르지 않게 해야 한다. 과식을 하면 소화기 장애가 발생할 수 있고, 이는 집중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배가 살짝 고픈 정도일 때 대뇌피질을 자극해 뇌 활동을 활성화하고 집중력을 높인다. 소화가 잘 되는 죽이나 따뜻한 우유 등을 곁들이는 것이 좋다. 긴장된다면 ‘복식호흡’이 도움 돼고사장에는 일찍 도착할 수 있도록 여유 있게 출발하는 것이 좋다. 긴장이 된다면 복식호흡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복식호흡은 폐를 충분히 사용하는 호흡법이다. 숨을 들이쉴 때 횡격막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폐가 있는 공간을 넓혀주고, 다시 횡격막이 제자리로 돌아가면서 숨을 내쉬게 한다. 복식호흡을 하면 횡격막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폐 전체를 사용하게 돼 폐가 충분히 펴지면서 많은 산소를 받아들이게 돼 몸 전체 컨디션이 향상된다. 또 횡격막의 활발한 움직임은 혈액과 림프액의 흐름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혈액순환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긴장이 많이 된다면, 조용한 환경에서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눈을 감고 모든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키며 코로 천천히 숨을 쉬면서 명상하는 것도 방법이다. 스트레스, 불안, 긴장은 자율신경계의 교감 신경이 활성화됐기 때문에 나타나는데, 명상을 통해 이를 조절할 수 있을뿐더러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카페인 음료 과다 섭취 금물, 긴장 완화엔 스트레칭이 효과적긴장 완화 및 각성 효과를 위해 커피, 녹차, 홍차 등 카페인 음료를 과다하게 섭취하는 일은 자제해야 한다. 카페인 음료는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시험 시간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질 수도 있다. 시험 시간 전에는 카페인 음료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카페인 음료는 두통이나 집중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쉬는 시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긴장 완화에 도움 된다. 지나친 긴장과 스트레스는 긴장성 두통을 유발하고, 근육 경직을 불러온다. 이럴 때는 쉬는 시간에 고사장 내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맨손체조나 스트레칭, 가벼운 걷기가 도움 된다. 암기했던 내용을 떠올리며 고사장 주변을 가볍게 걸으면, 잠시나마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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